2006년 처음으로용평갔는데... 지금까지 항상 은성관광을 통해서
용평만 갔네요..ㅎㅎ
부산에선 무주도 가깝고 에덴밸리도 가봤지만... 사람이 너~~ 무 많아서
주말에 갈수 있는 저로서는 용평이 가장 좋더라구요
리프트 한번 타기위해 1시간 가까이 기달리는건..시간이 아깝잖아요..ㅜㅜ
용평에선 10분 기달리는것도 지루한것을 ㅎㅎㅎ
좀 멀긴해도..은성관광 버스의 편한 좌석과..무료로 주는 목베게 ㅎㅎㅎ
아~ 목베게 요거..요거..진짜 맘에 들어요 ㅎㅎ
잠들어도 절대 목이 꺽이지 않는다는..ㅋㅋㅋ
아침밥도 공짜로 주고..ㅎㅎ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신나게 놀죠 ㅋㅋ
보드를 배우고있는데 강사들도 최고입니다 ㅎㅎ
제가 얼마전까지 장비가 없어서 렌탈 했었는데 장비도 살로몬 ㅎㅎ좋아요~ ㅎㅎ
지금은 시간날때 주말마다 가고 있지만.. 다음해 부터는 시즌권 끊을려구용 ㅎㅎ
은성관광에서 시즌버스도끊고 ㅎㅎ 너무 너무 좋아요 ^^
이번 설 끝나고 또 한번 가렵니다 ㅎ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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