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날 함께 여행을 떠났던 박소민가이드입니다^^
집에돌아오셔서 피곤하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날 날이 따뜻하여, 생각보다는 춥지않았지만,혹 감기걸리지않으셨는지 걱정이듭니다.
이런 따뜻한 마음의 후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그날의 하루가 다시 스쳐지나갑니다.
고객님의 칭찬이 앞으로의 더 좋은 가이드가 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기회가 되어 고객님을 다시만날떄에는
더나은 가이드가 되어있도록하겠습니다.
태백산에서의 하루가 소중이 남을 추억이 되길바라며,
다가오는 구정 잘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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