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여행후기

Home 공지사항 여행후기
제목 은선관광에서 남이섬을 다녀오고 힐링하다.
작성자 정영기 작성일 2020-01-27 18:27:56










 

오전 6시 30분에 부산 서면에서 출발. 가이드님이 아침에 버스안에서 떡과 생수를 나누어 주셨다. 은성관광뺏지도 주시고 남이섬이 은성관광에서는 가장 멀리가는 관광지라면서 안전벨트를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중간 중간 몇 번의 휴게소를 거치면서 드디어 남이섬에 도착. 시간이 점심시간대라 인근 식당에서 춘천 닭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가평선착장에서 유람선에 탑승하여 5분후에 남이섬에 도착하였다. 남이섬에는 빨간 단풍, 노란단풍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사람들은 노랑단풍을 뿌리면서 사진을 찍어대고 있었다. 강가를 따라 걸으면 빨간단풍 나무들이 엄청 많았고 길도 엄청 예쁘다. 산책길이 길었고 공연도 하고 있었다. 겨울연가 촬영지라는 길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여기에서는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장소다. 차를 타고 멀리 왔지만 엄청 좋았다. 산책길과 단풍나무, 강가 근처에 길들이 볼만하다. 여유롭게 남이섬을 구경하고 다시 유람선을 타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어린왕자마을 쁘띠프랑스에 도착하였다. 마을 곳곳은 정말 프랑스마을 처럼 예쁘게 만들어놓은 장소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만한 장소다. 사진찍을 곳이 얼마나 많은지. 곳곳을 다니면서 사진촬영에 삼매경.ㅎㅎ 그리고 산책로도 많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른다. 한참을 그렇게 놀고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부산으로 출발 할 시간이다. 다시 모두 모여서 버스를 탔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다시 부산으로 출발했다. 서면역에 도착. 은성관광이 아니었으면 홀로 이렇게 먼 곳까지 당일로 남이섬을 가지 못했을 것이다. 다음에도 주말에 여행을 자주 갈 계획이다. 은성관광을 검색하면서 다음 주에는 어디를 갈까 찾아본다. 주말마다 여행 갈 수 있어서 정말 좋고 힐링된다. 나에게는 이제 힐링하고 활기찬 날들만 있으리라. 행복한 인생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은성관광이 되기를 바란다. 다음에는 은성관광에서 여수로 여행을 갈 계획이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블로그 확인해 주세요. ~~ 
https://blog.naver.com/pizza1357/221783315478     

로그인을 하셔야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