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 출발이라서 피곤하지 않았고 역쉬 찜닭은 안동에서 직접가서 먹어야 제맛이더군요..지역맥주랑 먹으니..그맛이 캬~
후식으로 먹은 맘모스제과에서 먹은 빵은 달콤 그자체~~
안동하회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고 저녁 어스럼이 질때 펼쳐지는 선비들의 놀이문화인 줄불놀이는 매번보던 불꽃놀이보다도 더 매력적이었습니다..꼭 한번쯤은 보세요..추천합니다.
오랫만에 은성관광을 통해 편하게 가족여행 다녀왔네요..
기사님과 인솔자님도 편한 여행에 보탬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또 다음 여행 예약 잡으렵니다..믿고가는 은성관광..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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